현재전시

츄이톰슨 (Chewy Thomson ) 사진전 '야간 톤'

페이지 정보

24-11-15 18:04 11회

본문



캐나다 출신 츄이톰슨 사진전 '야간톤' 이 슈갤러리에서 전시됩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란 츄이톰슨은 우연히 박찬욱 감독의 스릴러 영화속의 네온 가득한 밤거리를 보고, 한국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는데

특히 그가 사랑한 서울의 밤거리, 네온사인과 사람들, 그 화려한 풍경을 그만의 독특한 감성을 담아 사진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그의 7년간의 한국생활 속에서 발견한 서울의 모습, 거리의 혼돈과 활력, 네온과 빛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는데, 외국인으로써 바라본 서울의 밤거리가 어떤 모습으로 표현되는지, 또한 밤거리를 사랑하는 사진작가로써 그의 작품세계를 느껴볼 수 있을 겁니다.

Openning Party: 11.16 pm6~9

맥주와 DJ와 음악과 사진을 즐길수 있는 오프닝파티

11월16일 오후 6시~9시까지 슈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츄이톰슨 인스타 @floatationmarks


로그인